- 현장 안전이 최우선...당진시 안전보건교육으로 근로자 보호 강화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6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공공행정 분야 현업근로자 3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2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행정 업무의 특성상 대민 접점에서 활동하는 현업근로자들은 폭염, 강풍, 우천 등 다양한 기상 조건 속에서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는 이날 교육에서 근로복지공단에서 승인된 산업재해(통상의 출퇴근 사고 제외)를 기준으로, 공공행정 분야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2023년 11건에서 2024년에는 4건으로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약 64% 감소한 수치로, 시는 현업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와 현장 중심의 재해 예방 노력이 이끌어 낸 결과라고 설명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의 헌신이 당진시 행정의 얼굴이자 자랑”이라며, “여러분의 안전이 곧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무재해 사업장을 향한 걸음을 함께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교육 확대, 작업환경 개선,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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