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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배터리 제조업체 민관합동점검 실시

  • 이현 기자
  • 입력 2025.05.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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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전기 사고 예방 위한 현장 점검
(사진4)배터리제조업체 민관합동점검1.JPG
민관합동점검 현장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3일 송산에 위치한 배터리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급성장 중인 이차전지 산업의 특성상 화재 및 전기 사고 등의 위험 요소가 높은 점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 민간전문가, 신성대학교 소방방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점검은 시설, 소방, 전기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함께 진행됐으며, 점검 이후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기업 측과 개선 방향 및 향후 안전관리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검 결과, 시설·전기 부분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였으나, 작은 피난 유도등이 화재 발생 시 가시성이 떨어져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대응 매뉴얼 숙지와 철저한 훈련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은 “이차전지 산업은 당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의 핵심축”이라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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