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체 30개, 구직자 600여 명 참여! 지역 고용시장 활력 기대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6일 합덕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한 ‘2025 당진시 일자리 박람회’를 30개 기업체와 구직자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의 구인·구직난의 해소를 위하여 기존 연 1회 진행하던 행사를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개최하며, 하반기에도 한 차례의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지역 우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과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및 당진시의 대표적 청년지원정책인 ‘나래옷장’ 등 취업 관련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려운 경기 여건에서도 비츠로셀, 한성식품, KG스틸, 제이더블유생명과학 등 제조업 외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60명의 구직자가 신규로 구직 신청을 등록했고, 약 250명의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에 참여하는 등 높은 현장 참여율을 보였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들과 기업들에게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 기업들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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