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6일~7월 31일, 관내 성인 899명 대상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관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899명을 대상으로 총 169문항에 대한 1:1 개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흡연·음주·식습관·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수준 ▲삶의 질 및 의료 이용 현황 등으로,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들의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당진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조사는 당진시민의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기획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예정”이라며, “조사에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전국 시군구에서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사업의 기획·평가, 정책자료 및 연구 기반 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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