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중 대상 전문 훈련·지도로 실전 능력 배양… 당진소방서 생명존중 교육 정책 빛나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가 주도한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이 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5월 13일 충남 농업기술원 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도(道) 경연대회’에서 당진소방서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도를 받은 신평중학교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중등부 부문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 준비 과정에서 당진소방서는 체계적인 심폐소생술 교육 커리큘럼을 적용해 흉부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반복 훈련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심정지 환자 역할극과 상황별 시나리오 훈련에 참여함으로써, 위기 대응력을 체득하도록 적극 유도했다.
특히 당진소방서는 대회 전 자체 시연회, 응급처치 집중 주간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실전 능력을 끌어올렸으며,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학생의 성과가 아닌, 당진소방서가 추진해온 현장 중심 안전교육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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