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바람 따라 기억을 지키다, 시민 1500여 명 참여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5일, 어름수변공원에서 대면‘치매극복 걷기행사’와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부터 학생, 어린이까지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에 걸쳐 15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2km 구간을 걸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 생활 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또한, 걷기 구간을 따라 마련된 △인지 강화 부스 △○× 퀴즈 체험 △치매 예방 체험 △치매 극복 응원 한마디 △걷쥬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충남체육회 「걷쥬」앱을 활용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챌린지’는 5월 5일까지 14일 동안 84,000보를 목표로 진행돼, 바쁜 일정으로 당일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어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확산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은 물론,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향한 사회적 연대감을 증진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치매 환자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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