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발굴, 데이터 기반 행정 본격화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5월 직원 만남의 날’에서 공무원 대상‘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당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분석 분야’와 ‘개방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총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작이 결정됐다.
최우수상은 ▲‘버스 승강장 입지 분석 및 관리 프로그램 개발(교통과)’, 우수상으로는 ▲‘고향사랑기부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홍보 전략 수립(홍보협력담당관)’ ▲‘민방위사태 대비 비상 급수시설 및 비상 대피시설 안내(안전총괄과)’ 과제가 각각 선정됐다. 각 과제는 시민 참여 확대와 안전 행정 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시정에 적용하는 ‘분석 분야’와, 시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개방 분야’를 별도로 운영해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데이터를 통해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정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 중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에 대해 별도 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고, 정책 반영 및 데이터 개방 확대 등으로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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