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행정안전부 협력사업 선정, 27가구 대상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재)함께일하는재단이 시행하는 ‘신한금융그룹·행정안전부 협력사업 로컬브릿지 프로젝트-민생경제 지원사업’ 참여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민생경제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4년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전력 수요 절감 효과가 우수한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신평면 등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 22가구와 신평시장 내 소상공인 사업장 5곳에 친환경 보일러 29대를 교체·지원하는 내용으로 사업을 신청해 선정됐으며, (재)함께일하는재단은 관내 보일러업체와 협력해 올해 내 보일러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이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난방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대상자 선정과 신청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신평시장상가번영회와 신평면적십자봉사회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사업 신청을 원활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두 단체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공을 돌렸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