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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챌린지 참여

  • 이현 기자
  • 입력 2025.05.0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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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촉구
(사진1)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챌린지.JPG
릴레이 챌린지 사진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난 2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중부권 13개 시군을 동서로 횡단하는 철도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길이 330km, 사업비 약 7조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2025년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13개 시군이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 


남북축 위주의 철도망에서 벗어나 동서축 연결로 국토의 균형발전은 물론 서해안 산업클러스터와 동해안 관광지구를 상호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철강·관광 산업으로 서해안을 대표하는 당진시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 기존에는 승용차 기준 약 3시간 30분, 버스 기준 8시간 이상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약 2시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부권 고속교통망 구축에 따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챌린지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챌린지에 참여한 오성환 시장은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로 최재구 예산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당진시는 2024년 개통된 서해선 복선전철 합덕역의 활성화를 위해 충남도와 주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단절 구간이 조속히 연결돼 철도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합덕역과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의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 중이며,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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