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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 이현 기자
  • 입력 2025.04.2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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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내 행사 현장 체험 요원으로 참여해 합덕제 홍보 활동 펼쳐
(사진7)합덕제 문화유산활동가 심화반 양성과정 수료식.jpg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장 수료식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역주민의 지역 문화유산 행사 운영 요원 참여 및 주민 참여 강화 콘텐츠 활용을 위해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4월 25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10회에 걸쳐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당진의 불교 문화유산 및 유무형 문화유산, 생태와 기후환경 박물관 교육 등 문화유산의 기획과 활용, 문화유산 활동가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해 문화유산에 대한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또한, 지난 4월 개최된‘또봄면천’ 축제, ‘기지시줄다리기’축제, ‘합덕제 작은 야행’ 행사에서 현장 실습 체험교육으로 △합떡만들기 △합덕제 생태 분위기등(무드등) 만들기 △연암 박지원의 고추장 만들기 △면천은행나무 은행이야기 △전통민속놀이 △추억의 뽑기 등을 운영했으며, 교육생들이 현장 운영 요원으로 참여해 문화유산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갔다.


향후 교육생들은 문화유산 행사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문화유산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오는 6월 27일부터 29까지 열리는 ‘합덕제 연꽃축제’에 현장 체험 운영 요원으로 참여해 합덕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합덕제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지역문화유산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서 지역의 문화 행사에 완성도 높은 체험교육 등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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