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악구조대·펌프차 구조대·수목원 직원 등 30명 참여, 실제 사고 현장 대응 역량 집중 제고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25일 당진시 삼선산수목원 일대에서 ‘2025년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악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악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대원의 전문성 강화와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점검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훈련에서는 태그라인, 하이라인(노르웨이 리브, 잉글리시 리브 등)의 설치와 운용, 양측면 접근 구조,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요구조자 수색, 구조 후 장비 회수 및 세척·보관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훈련 종료 후에는 안전점검관 체크리스트와 훈련 결과 보고서를 포함한 훈련평가가 실시되며, 장비 점검과 교육훈련 기록관리 등을 통해 실질적 교육성과를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훈련 참가자가 소속 팀원들에게 훈련 내용을 전달하도록 하여 조직 내 구조 대응능력의 균형적 향상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신홍식 구조구급센터장은 “이번 산악 특별 구조훈련은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구조대원의 체계적인 구조능력을 제고하는 동시에 유관기관과의 공조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