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코딩 드론 교육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5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 당진시 내 중학교 및 직업계고등학교를 대상으로‘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드론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드론 교육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당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및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2024년부터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당진시 내 중학교와 직업계고(당진정보고, 합덕제철고) 등 총 30개 학급이며, 교육 내용은 △진로 탐색 및 드론 소개 △블록 코딩 학습 △코딩 실습 및 군집비행 시연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오는 5월 2일까지 온라인 당진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각 학교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현대제철 등 10개 기업과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에도 GS EPS, 미래앤서해에너지 등 11개 지역 기업, 당진 교육지원청과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평생학습새마을과 관계자는 “드론을 비롯한 첨단기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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