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용소방대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안전문화 실천 운동...산불예방 캠페인과 연계 추진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가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프로젝트인 ‘도민공감 안전충남 릴레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자율적 재난예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충남도 전역을 무대로 안전 실천의식을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도 차원의 중점 시책으로, 당진소방서는 의용소방대의 자발적 참여를 시작으로 릴레이 바통을 힘차게 이어받았다.
챌린지의 첫 현장은 지난 4월 11일 아미산 일원에서 실시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이었다. 당진소방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당진시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차량 5대를 포함한 총 23대의 차량이 동원돼 시민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이 릴레이 챌린지는 특정 집단이나 기관의 활동이 아닌, 도민 모두가 함께 실천하고 공감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 운동’”이라며 “의용소방대의 자발적 참여는 그 상징적인 출발점”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당진 소방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재난예방체계를 공고히 하고, ‘안전한 충남’ 실현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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