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양구군 양구통일관, 두타연 계곡에서 안보 교육 추진
당진시재향군인회(회장 마영관)는 지난 2일 강원도 양구군 일원에서 당진시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이희자) 신입회원 등 30여 명 대상으로‘2025년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아카데미 1기’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당진시에서 지원하는 당진시재향군인회의‘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안보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보 현장(△전방 지역, △국립현충원 및 호국원, △군부대 병영 체험 등)에서 견학하는 등 안보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재향군인회는 강원도 양구 지역의 안보 관광지(양구통일관, 두타연 계곡 등)에서 안보 교육, 전적지 참배를 진행했다.
양구통일관은 통일에 대비해 국민에게 북한 실상을 깊이 이해하고, 통일 의지를 고취하는 등 통일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4땅굴 앞 5km 지점에 펀치볼 분지 북단에 건립돼 지난 1996년 개관되었다.
두타연 계곡은 민통선으로 50여 년간 출입이 통제되다 두타연 자연 생태관광지로 2003년부터 개방됐다. 계곡은 주위의 산세가 수려한 경관을 이루며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재향군인회는 제대 군인 회원 상호 간 친목을 도모 및 재향군인 명예를 선양하고 자유 민주주의 수호, 국가발전, 사회 공익에 기여하고자 설립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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