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생 33명 봉사단원 위촉 및 역량강화 교육 진행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일 신성대학교 융합교육관에서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한 당진시안전모니터봉사단(단장 신성대학교 소방방재전공 최연이 교수) 단원을 대상으로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제보하는 민간 자원봉사 단체로, 2014년도부터 당진시와 함께 안전 문화 캠페인 및 안전교육 지원 등 지역의 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안전신문고 신고 실적이 우수하고 안전 문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단원을 선정했으며, 신성대학교 재학생 박승한(22), 이호용(22), 주정근(24), 엄동욱(21) 등 총 4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단원 33명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했다. 교육을 진행한 윤상용 강사(푸른시대교육연구소 대표)는 안전 정책의 방향, 안전신문고 사용 방법,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강의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단원들은 안전 신고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올해에도 단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당진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