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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문화유산,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체험하세요

  • 박가연 기자
  • 입력 2025.04.0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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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11월 국립공주박물관 및 충남‧대전‧세종 12개 공립박물관에서 운영
  • 지역문화유산 찾기’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진5)지역문화유산 찾기 프로그램 포스터.jpg
교과서에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4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지역문화유산 현장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교과서 속 문화유산을 체험하기 위해 진행되며, 국립공주박물관 및 충남․대전․세종 지역 13개 국공립박물관과 함께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어린이들에게 활동지를 배부하며, 참여 어린이들은 이를 활용해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수행 완료 도장을 모을 수 있다. 활동지는 초등학교 3학년 지역화 교과서*에 수록된 문화유산을 기본으로 각 지역의 학예연구사가 추천해 선정한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제작된 활동지다.


*지역화교과서: 학습자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내용을 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제작하여 활용하는 교과서 

 

또한, 활동지는 ‘2025년 지역문화유산찾기-교과서에서 나온 문화유산’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3개 국공립박물관에서만 수령·이용 가능하다. 


활동지에 수록된 지역별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해 과제를 수행한 뒤 해당 지역의 박물관에서 정답을 확인하고 수행 완료 도장을 획득한다. 3개 지역의 도장을 모은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고유 매력 문화 발굴을 위해 국립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험은 당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을 비롯해 △국립공주박물관 △아산 고불맹사성기념관 △대전시립박물관 △부여 백제역사문화관 △보령박물관 △서천 이하복고택전시관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예산보부상박물관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예산 윤봉길의사기념관 △대전 한국족보박물관 △금산역사문화박물관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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