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현장 사례 중심 교육 ‘큰 호응’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31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도급·용역·위탁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당진시와 도급·용역·위탁 업무와 관련이 있는 사업체의 사업주, 안전·보건관리자, 안전·보건 업무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강사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의 정세균 부장으로, 건설 현장 사업 주체별 안전보건, 중대재해 원인 및 발생 체계,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건설 현장 중대재해 사례 및 대책 등에 대해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도급, 용역, 위탁업체들이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관리 체계와 법적 요구사항을 점검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업체들이 더욱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법적 의무를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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