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선거시설 점검… 안전 이상 無, 예방 중심의 행정지도 전개
4월 2일 실시 예정인 충남 광역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지난 27일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선거가 치러지는 장소의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었으며, 대상은 당진시 제2선거구(송악읍, 신평면, 송산면) 내 사전투표소 3개소, 일반투표소 13개소, 개표소 1개소 등 총 17개소였다.
소방서는 점검기간 동안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 수신기, 펌프실 등 주요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와 함께, 비상구 확보 여부 및 피난시설의 적정성 여부를 집중 확인하였다. 특히 송악문화스포츠센터를 포함한 주요 투표소에 대해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대피 요령, 화재 시 초기 대응법, 옥내소화전과 수신기 사용법 등 실질적인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번 화재안전 컨설팅에는 총 16명이 참여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시설별 대피경로 확인 및 안전설비 작동 절차를 숙지하였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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