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건전지 종이 저금통 제작 용품(키트) 6,500개 제작·배부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어린이들과 함께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선다. 시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폐건전지 모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3월 동안 어린이 6,500명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종이 저금통 제작 용품(키트)을 제작해 150여 곳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배부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정에서 쉽게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올바르게 분리배출 하도록 할 계획이다.
수거된 폐건전지는 종량제 봉투, 건전지, 휴지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시는 단순한 수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자원순환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담당 공무원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거나 시청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40여 개 어린이집에서 총 2,2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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