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당진시 거점 활성화 우수 사례를 통한 농촌 발전 모색
구미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관계자들이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이일순)를 방문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벤치마킹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미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관계자 20여 명은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를 방문해 구미시 산동읍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 추진 방법과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전국적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완료된 후 운영 방안이 미흡해 시설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완료된 사업 지구에 대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7곳의 거점센터에 운영비 각 3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구미시 산동읍 방문단은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잘 활용되는 거점에 관심을 보였다. 면천면‘활력바라지 복지회관’에서 진행 중인 목욕탕 사업과 우강면 솔뫼권역센터와 고대면 고대커뮤니티센터에서 추진되는 ‘마을 관리소 사업’이 추진 되는 거점에도 방문해 고충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4년 7월 개소와 함께 거점활성화팀을 신설해 완료된 거점에 대한 사전 및 사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관협력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일순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센터장은 구미시 방문단을 환영하며“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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