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세~18세 여성 청소년 대상 3월 17일~10월 31일 신청 접수
- 지급 방식 변경으로 기존 대상자 포함해 접수 받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소득에 상관없이 당진시에 거주하는 모든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부터 현금으로 지원되던 이 사업은 올해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포인트로 지급된다. 당진시는 올해부터 SK 엠앤서비스와 협약을 체결해 전용 누리집을 구축했으며, 지원 대상자가 원하는 생리용품을 직접 선택해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3세~18세(2007년 1월 1일~2012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 청소년이다. 또한, 당진시에 주소를 둔 등록 외국인 및 국내 거소 신고된 외국 국적 여성 청소년에게도 생리용품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시작되며, 14세 이상 청소년은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고, 14세 미만 청소년은 부모 등 대리인이 신청해야 한다.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가족관계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배움나루 누리집(learning.dangjin.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단, 기존 여성가족부 여성 생리용품 이용권(바우처) 지원 대상 청소년은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다만, 당진시 사업을 이용하려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여성가족부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을 중지 신청한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1인당 월 1만 3000원, 연간 최대 15만 6000원이 반기별로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전용 누리집(djgirls.benepia.co.kr)을 통한 포인트로 지급된다.
올해 지급 방식의 변경으로 기존 지원 대상자를 포함해 신규 신청을 10월 31일까지 수시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 6월 말까지 신청하는 경우 상반기 지원 금액(7만 8000원)을 모두 지급하며, 7월 이후 신청자는 신청한 달부터 월할 계산해 지원받는다.
또한, 1회 신청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타 지자체로 바뀌지 않는 한 18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까지 지원된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당진시 평생학습새마을과 청소년팀에 문의하면 된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