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출동 차량의 원활한 이동 위해 시민협조 당부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가 3월부터 ‘소방차량 길 터주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소방서 측은 소방차량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위 양보 문화 확산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화재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소방차량이 교통 체증이나 시민들의 비협조로 인해 현장 도착이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당진소방서는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소방차 길 터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모세의 기적’ 시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
1. 소방차 접근 시 즉시 양보: 교통신호에 상관없이 오른쪽 가장자리로 차선을 변경해 길을 비운다.
2. 교차로에서는 일시 정지 후 양보: 소방차가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정지 후 진행한다.
3. 일방통행로에서는 오른쪽으로 비켜서기: 소방차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한쪽으로 붙어 이동을 돕는다.
4. 고속도로에서는 갓길 활용: 차선을 변경할 수 없는 경우 갓길을 이용해 소방차가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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