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보건소, 치매 조기 검진 집중 시행

  • 이현 기자
  • 입력 2025.03.07 10: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75세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노인 집중 검진 대상
(사진5)치매조기검진.jpg
치매조기검진 관련 사진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당진시민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해 치매 조기 검진을 연중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당진시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21.45%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12.04%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출처:중앙치매센터 치매 유병률(2023년)/전국:10.41%, 충남:11.82%, 당진:12.04%


이러한 고령사회로의 진입과 치매 유병률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당진시 보건소는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지역 주민에 대해 연령 제한 없이 치매 조기 검진(인지 선별 검사)을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특히, 75세부터 치매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75세(1950년생)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치매 조기 검진 집중 대상자로 분류해 지속적으로 조기 검진을 독려·실시하고 있다.


인지 선별 검사 결과는 정상과 인지 저하로 구분된다. 인지 저하는 치매가 의심되는 상태로, 추가 진단 및 감별 검사를 시행해 치매 여부를 최종 판정받게 된다. 치매 진단자에 대해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는 감별 검사 비용을 일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치매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 물품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치매 주간 보호 △치매 환자 가족 교실 및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의 진행 억제가 가능하므로, 기억력 저하나 일상생활 수행의 어려움 등 치매 의심 증상이 있을 시에는 부담 없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치매 조기 검사를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보건소, 치매 조기 검진 집중 시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