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명 위촉, 시민 주도 우수 경관자원 지속 관리 및 발굴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5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당진시 경관기록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진시 경관기록단은 당진의 이미지를 드러내는 주요 경관자원을 시기별, 시간대별로 사진으로 기록해 변천사를 전산 기록물로 구축하고, 보전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2019년 시 전역의 경관자원 조사를 통해 당진을 잘 드러내는 21개의 우수경관자원을 선정했으며, 2021년 8월 제1기 경관기록단을 시작으로 작년 제3기까지 21개 우수경관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모습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 제4기 경관기록단은 회사원, 자영업, 주부 등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의 당진시민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수경관자원 21곳의 시간대별, 계절별 주요 조망점 경관을 사진 촬영하고 기록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제4기 경관기록단이 연중 촬영한 사진 중 우수작품으로 채택된 사진들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전달한 황침현 부시장은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우수경관자원의 지속적이고 발전하며 변화하는 기록과 관리를 위해 애써주시길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활동이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우수경관 기록을 구축하고 새로운 우수경관자원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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