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자치 위원 및 주민자치 회장단 구성, 새로운 주민자치회의 시작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0일 당진시청에서 제4기 당진시 주민자치회 회장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과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당진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을 위촉하고 2부 행사에서는 당진시 주민자치협의회 회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오 시장은 “투자유치가 활성화 되는 시점에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자치의 관심과 주민 간의 소통이 절실하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4기 주민자치회가 앞으로 2년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당진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는 송악읍 주민자치회 배병찬 회장이, 부회장으로는 당진2동 주민자치회 황정옥 회장이 각각 선출되며 당진시 주민자치협의회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됐다.
제4기 주민자치회 배병찬 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들과 함께 고민하고 혁신하며, 생동하는 당진시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시 주민자치회는 2019년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시작으로 2024년 제3기까지 다양한 주민 중심의 사업을 발굴해 시행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제안된 안건들을 검토·반영해 주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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