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7월 이후 진행했던 교육을 올해는 2월로 앞당겨 시행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은 충청남도 협약기관인 (사)충청남도교통안전문화협회 소속 강사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500회 실시할 예정이며, 교통위험 요소 안내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은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노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 각 기관의 일정을 맞춰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보다 많은 어르신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시는 이번 교육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 전체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당진시 교통과 관계자는“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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