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 및 경제적 부담 완화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전동보장구(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이용 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자동 지원과 함께 내구연한이 되지 않은 보장구 수리 서비스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 지역 내 등록 장애인이며,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한 제3자 대인·대물 배상책임을 사고당 최대 2000만 원(자부담 5만 원)까지 보장한다. 단, 피보험자의 신체상해와 전동보장구 손해는 보장에서 제외된다.
전동보장구 보험은 당진시가 당진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괄 가입해 진행하며 따로 가입 절차는 없다. 관련 상담 및 청구는 휠체어코리아닷컴(☎02-2038-0828)으로 하면 된다.
또한 보장구 수리는 수급자·차상위 장애인의 경우 수리 비용(부품비) 연간 30만 원 이내, 일반 장애인은 연 20만 원 한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이후 수리업체를 통해 보장구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춘만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활동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