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방문의 해 손님맞이, 성공적인 축제 운영에 총력
충남 서산시가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개최할 축제 8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심의위원회 회의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축제심의위원, 축제추진위원장, 축제 담당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개최되는 축제는 4월 해미벚꽃축제, 5월 류방택별축제, 6월 팔봉산감자축제·서산6쪽마늘축제, 8월 삼길포우럭축제, 9월 서산해미읍성축제, 10월 서산어리굴젓축제, 11월 서산국화축제 등이다.
참석자들은 지역축제 지원, 위탁 기관·단체 선정에 대해 심의·의결했으며,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성공적인 축제 운영에 뜻을 모았다.
시는 축제 담당자, 축제추진위원들을 대상으로 우수축제 벤치마킹, 컨설팅 등 지역축제 아카데미를 진행해 축제 운영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서산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종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해 축제 방문객이 다시 서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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