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가능한 당진을 위한 새로운 출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는 지난 14일 당진시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2025년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당진시의회 의원, 지속협 위원, 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환 당진시장의 지속가능발전 유공자 표창패 수여를 시작으로 △제6기 위원 위촉 △2024년 사업 보고 및 결산 △제6기 임원 선출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경제, 도시공동체, 사회문화, 환경 4개 분과로 구성되며 그동안 자전거 챌린지, 찾아가는 환경 교육, 논배미 시민학교, 온맵시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날 위촉된 제6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시민 실천 활동과 환경 교육,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당진시의 민관협치 파트너로서 함께할 예정이다.
6기 고도재 상임협의회장은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것은 불편함을 감수하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라고 하며 “당진시의 정책 방향에 맞춰 행정과 시민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당진시는 역동적인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발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경제와 환경, 현재와 미래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지속협에서 시민사회의 중심축이 되어 더 많은 시민과 함께 활발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