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교의 가르침과 윤리를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 계승 포부 밝혀
당진시는 지난 12일 면천향교 학고재에서 황침현 당진부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유림, 면천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천향교 전교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황침현 부시장은 임기 동안 안흥규 전임 전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흥규 전교는 충효 사상과 전통 윤리관을 계승하고, 유림인원을 늘리기 위해 ‘면천향교 유교 아카데미’를 개최하는 등 향교 활용 사업 발굴 ·유치하며 내외적으로 향교 발전에 기여했다.
이임하는 안흥규 전교는“그동안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면천향교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임 전남훈 전교는“안흥규 전교님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면천향교의 발전과 유림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면천향교는 조선시대 교육기관으로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돼 있으며, 당진시에서는 2023년 내삼문 보수, 2024년 동재 해체보수 등 문화유산 보존과
더불어 유교문화 가치 증진을 위한 활용사업을 추진하는 등 콘텐츠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