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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급증 “철저한 위생 수칙 준수 당부”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2.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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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노로바이러스 감염증 급증… 안산시“철저한 위생 수칙 준수 당부”.jpg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안내문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부터 증가해 1월 4주 기준 347명으로 최근 10년 들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전체 환자 중 0~6세의 영유아 비중이 51.4%로 가장 높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11월에서 3월 사이에 발생하며,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하는 경우 발생한다.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환자 구토물에 의해 비말로 감염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할 뿐만 아니라 감염 후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도 짧아 재감염 가능성도 높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복통·오한·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손 소독제보다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또한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해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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