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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시행

  • 박가연 기자
  • 입력 2025.01.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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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여부 및 자녀 수 상관없이 희망하는 20세~49세 가임력 검사비 지원
(사진4)임신 사전겅강관리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jpg
임신 사전건겅관리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당진시보건소는 올해부터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20~49세 남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은 난임 예방 및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예비)부부 대상 전 생애주기 1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나이 기준 20~29세(제1주기), 30~34세(제2주기), 35~49세(제3주기) 주기별 1회씩 최대 총 3회까지 △여성에게는 난소기능 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1회당 최대 13만 원) △남성에게는 정액 검사(정자 정밀 형태 검사) 비용을 (1회당 최대 5만원)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공공보건누리집(e보건소)에서 신청해 검사의뢰서를 발급받고, 사업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한 뒤 검사비를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대상자는 거주하는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모든 사업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당진시의 경우 여성 검사는 △미즈맘 의원 △뮤즈힐 여성의원 △유명산부인과, 남성 검사는 굿모닝비뇨기과에서 받을 수 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임신을 준비하는 관내 부부들이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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