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와 함께하는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립중앙도서관(관장 최명용)은 시민들의 글쓰기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를 2025년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에세이 작가 배지영과 함께하는 강좌로, 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에세이집을 출간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3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42명의 시민이 성공적으로 에세이집을 출간하는 성과를 이뤘다. 그중 22명은 브런치 스토리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작가로 활동하며 창작의 폭을 넓히고 있다.
2024년 2기 참여자 7명의 작품은 현재 당진 지역 서점 3곳(당진서점, 오래된 미래,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들의 여정은 대전KBS 1TV ‘아침마당’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방송은 1월 31일 오전 8시 25분, “나도 에세이 작가다”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의 사전 특강은 2월 15일에 열린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특강 이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시립도서관 사서팀(☏041-360-69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용 시립도서관장은 “글쓰기는 삶을 되돌아볼 수 있으며, 활력을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도서관이 시민 작가 양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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