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6일 동문2동민과 대화를 시작으로 진행한 새해 시민과 대화가 17일 운산면민과 대화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우리 시 성장과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함께 공유하고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귀 기울여 청취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관내 15개 읍면동에 마련된 대화장에는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로 좌석을 가득 채웠으며, 대화장 문 앞까지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이 시장은 대화장을 가득 채운 시민에게 대화 시작 전 큰절을 올리며 시민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목표로 서산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수준 높은 질의를 거듭했으며, 이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 공감하며 질의에 상세하고 명료하게 답변했다.
시민들은 교통, 환경, 문화와 예술, 산림,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며 ▲사통팔달 교통망 ▲자원회수시설 ▲(가칭)문화예술타운 ▲가야산 자연휴양림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보훈수당 ▲어르신 일자리 등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도시가스 공급,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설치, 가로·보안등 정비, 마을안길 보수, 배수로 정비, 소규모 도로포장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건의들도 줄을 이었다.
이 시장은 적극적이고 세심한 답변으로 주요 사업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시민의 크고 작은 각종 생활 불편 처리에 대해 하나하나 빠짐없이 챙겼다.
특히,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시민의 생활 불편의 즉각적인 처리를 관련 부서장에게 지시하는 한편, 건의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과 공감대를 높였다.
또한, 대화 시간이 부족해 미처 건의하지 못한 시민에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반드시 접수할 것을 안내하는 등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 청취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편, 이 시장은 지난해 시민과 대화를 통해 신청받았던 건의 사항과 그 처리 결과를 맨 먼저 시민에게 보고하는 등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소통의 장으로서 시민과 대화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 시의 조화로운 발전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체감하게 됐다”라며 “승풍파랑과 극세척도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올해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로 시민이 공감하는 지역 성장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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