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15일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지역 안보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위문했다고 밝혔다.
서산시통합방위협의회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육군 제1789부대 1대대, 서산과학화예비군훈련대, 공군 제8931부대 등 4개 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한 부대는 국가 중요시설이 집중된 서산시의 안보를 책임지는 정예 부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종 재해 발생 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신뢰와 호응을 얻고 있다.
군부대 관계자는 “설 명절 따뜻한 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며 서산시민의 소중한 일상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항시 대비 태세를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기영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안보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군 장병들 덕분에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지역 통합방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통합방위협의회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시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국가방위 육성 및 지원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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