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당 최대 4백만 원 지원, 총 6개 팀 선정 예정
충남 서산시는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4일까지 ‘2025년 찾아가는 청년문화 예술활동 지원사업’ 참여단체 6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에는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서산시에서 활동하는 청년 문화예술인 단체이며 18세 이상 ~ 39세 이하인 회원이 5인 이상인 단체다.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단체는 최근 1년 이상 문화예술 관련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동일 사업으로 국가나 다른 지자체·공공단체 등에서 지원금을 받는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분야는 연극·음악·무용·전통예술 등 공연 부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기획 부문이다.
신청접수는 서산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선정 우선 기준 등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서산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시는 부서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참여단체를 선정하고 3월 중 별도 통보할 예정이며, 단체당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청년 예술인들의 예술적 기량을 선보일 기회에 대한 열망이 크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젊은 예술인들의 힘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과 문예지원팀(☎041-660-302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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