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지방소득세·주민세 신고 가능
충남 서산시가 비대면 세정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의 납세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올해부터 세정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방세 카카오톡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방소득세와 주민세 신고는 납세자가 시청과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이뤄져 왔다.
기존 신고 방식은 납부서 수령, 처리 시간 등의 지연으로 시민의 불편이 있었으며,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카카오톡 창구를 개설했다.
양도소득, 종합소득, 특별징수분 등 지방소득세를 신고하려는 시민은 신고서 작성 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서산시 세정과 카카오톡 채널 채팅창에 전송하면 된다.
또한, 매년 8월 신고하는 사업소분 주민세도 세정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같은 방식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채팅창에 전송된 신고서를 확인한 후 즉시 납부서 또는 가상계좌와 전자납부번호를 신고자에게 발송한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신고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담당 공무원이 상시 확인한다.
조충희 서산시 세정과장은 “시민의 납세 편의 제공을 위한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적극 행정에 앞장서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세무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