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사업비 29억 원 투입, 6개 분야 41종 사업 마련... 74개소 진행
충남 서산시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신기술을 보급하는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월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약 29억 원이 투입되며, 6개 분야 총 41개 사업이 마련돼 총 7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진행 6개 분야는 △식량작물 △종자산업 △경제작물 △과수·화훼·특작 △농업지원 △축산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시설채소 양액재배 확대 기술지원, 선도 농업인 정예화 성장지원, 탄소 저감형 사양기술 보급 등이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24일까지 19일간이며, 신정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대상지가 관내 존재하는 농업인, 법인, 농업인 단체 등이다.
분야별로 신청 장소가 서산시 기술보급과(☎041-660-3931), 농업지원과(☎041-660-3903), 축산과(☎041-660-3174)로 나뉘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신청 기간 종료 후 현지 조사를 통해 영농 의욕과 새기술 수용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농업산학렵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미래를 선도할 관내 농업인들의 기술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기술 보급으로 농가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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