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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통의 달인 ‘이완섭 서산시장’, 17일까지 ‘시민과 대화’

  • 이현고 기자
  • 입력 2024.12.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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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동문2동 시작으로 연두 순방 Start
  • 격의 없는 소통, 주민 의견 수렴, 서산 미래 공유
1. 2025년 시민과 대화 일정표.jpg
2025년 시민과 대화 일정표

 

소통의 달인 이완섭 서산시장이 17일까지 읍면동 곳곳을 돌며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다.


충남 서산시는 1월 6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시민과 대화’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화는 1월 6일 동문2동을 시작으로 7일 부춘동(오전)·동문1동(오후) 8일 수석동(오전)·석남동(오후), 9일 대산읍(오전), 10일 인지면(오전)·부석면(오후)으로 첫 주를 마무리한다.


둘째 주는 13일 팔봉면(오전), 14일 해미면(오전)·고북면(오후), 15일 성연면(오후), 16일 지곡면(오전)·음암면(오후)이며, 17일 운산면(오전)을 끝으로 2주간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대화시간은 오전은 10시, 오후는 2시부터 시작하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 시장은 경제·산업 분야, 문화·관광 분야, 건설·교통 분야, 농업·청년 분야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끌며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에서 논의되는 주요 사항들을 현장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그간 단순 시민이 건의하고 답변하던 대화에서 탈피해 건의 현장 등을 영상으로 담아내 마을 주민들이 쉽고 명료하게 핵심을 파악하고 공감대를 높인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18만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한편, 적극적인 의견 수렴을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간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5 시민과 대화는 단순 대화의 자리를 넘어 서산의 미래를 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미래를 여는 주인공인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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