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정책 업무추진 종합평가 ‘충남 유일’ 우수기관, 특별교부세 4천만 원 확보
- 충청남도 주관 4개 토지행정 분야 평가에서 우수성 입증
충남 서산시가 올해 토지행정 분야에서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우수기관으로서 5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올해 △주소정책 업무추진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상’ △토지행정 추진실적 평가 ‘우수’ △부동산가격 공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공무원 드론 챌린지 대회 ‘최우수’ △지적민원처리 우수사례 ‘우수상’ 등을 차지했다.
충남 시군에서는 유일하게 주소정책 업무추진 종합평가에서, 시는 건물번호판 교체·설치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받았다.
특히,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셉테드 LED 건물번호판과 해루질 사고 방지용 태양광 LED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토지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는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도내 토지행정 선도기관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충청남도 주관 부동산가격 공시업무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공정한 공시지가 조사·산정으로 시민의 신뢰도를 향상했다는 평을 받았다.
제3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챌린지대회 정밀 조종 분야에서 함승우 팀장과 전호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다양한 행정에 드론을 적용한 서비스 제공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우수한 드론 운영 역량을 갖춘 직원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소년 드론 체험 교실’을 운영했으며 드론 기초 이론과 가상 및 실제 비행 실습 등을 진행했다.
올해 토지개발사업과 지적확정측량 등에 대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적극 검토, 반영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 상담제’를 추진한 시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지적민원처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그 밖에도 시는 올해 지역축제를 활용한 도로명 및 드론 홍보(체험) 부스 운영,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 개별공시지가 365일 열린 소통창구 개설 등 다양한 토지 행정을 펼쳤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토지행정 분야 우수기관 5관왕의 성과는 시민에게 고품질의 토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우수한 토지 행정 품질을 유지하고,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자세로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