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해미국제성지에서 19일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한광석 해미국제성지 주임신부, 하비에르 보좌신부, 박진홍 Wake-up 국제청소년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산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광석 주임신부는 “어려운 시기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하느님의 은총으로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따뜻하게 나눔을 베풀어주시는 해미국제성지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이웃이 희망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해미국제성지는 2020년 11월 29일 교황청으로부터 ‘국제성지’로 선포됐으며, 지난 6월부터 디지털역사체험관이 개관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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