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획수립 부문에서 ‘해뜨는 늘봄, 해봄’ 주제로 선정
- 해봄센터 365일·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 내년 9월 개소 예정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공모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민간 등이 참여해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지역특화형 늘봄학교 협력모델 추진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늘봄학교의 우수 추진성과 외에도 실현 및 확산 가능성이 높은 계획수립 사례까지 포함한 평가가 이뤄졌다.
올해 전국 초등학교에 도입된 늘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정규 수업 외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계획수립 부문에서 ‘해뜨는 늘봄, 해봄’을 주제로 한 해봄센터를 사례로 제출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해봄센터는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동문동 233-4번지 일원에 2025년 9월 개소할 예정이며, 서산 늘봄과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서산시의 교육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산시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3년간 국비 90억 원을 확보했으며 선도적인 공교육 혁신,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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