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의 일환인 스마트워크플레이스 기반 확보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온북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북’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해 사무실에서는 물론 출장 또는 재택근무 시에도 보안규정을 지키면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노트북을 말한다.
특히, 악성코드 감염이나 정보 유출 등으로 인한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가상사설망(VPN) 선행인증*, 제로트러스트** 등 최신 보안기술을 적용해 보안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단말 운영 체제 접속 전에 가상사설망(VPN)을 이용해 안전한 네트워크 접속을 선행하는 기술
** 정상임을 인증받고 지속적으로 검증되기 전에는 기관 네트워크 내외부의 어떤 사람 또는 장비에도 접속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 네트워크 보안 모델
현재 온북은 행정안전부, 교육부, 기재부 등 6개의 중앙부처에서 약 940대를 운영 중이며, 이번 지방자치단체 대상 시범운영 기관으로는 충남 당진, 보령, 서울 서초구청이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공공지능정책과와의 협업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5년 6월까지 수도, 복지, 시설 등 각 분야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박병선 민원정보과장은 “온북 활용으로 공무원의 행정효율을 향상시키고, 현장 민원의 신속한 처리가 가능할 것이다. 앞으로도 스마트한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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