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 시민 자립과 복지증진, 탈수급 촉진 공로
충남 서산시가 3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4년 자활사업 박람회에서 ‘자활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아름다운 자활사업, 행복한 동행의 길’을 주제로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돼 유공자 포상과 자활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시는 이날 박람회에서 충청남도 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자활 분야 우수 지자체로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자산 형성 지원사업 운영, 자활기금(기업)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자활참여자의 탈수급 촉진을 위해 자활참여자와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상담을 추진하는 한편, 서산시지역자활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업했다.
특히, 평가에서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으로 저소득 시민의 자립을 지원하고 시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자활사업을 통해 근로빈곤층의 자립 여건 조성 및 역량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을 위한 자립·자활 지원 사업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