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읍 방계리 마을주민 건강을 위한 1년간의 여정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지난 3일 ‘제15호 한방장수마을 1주년 성과보고회’를 송악읍 방계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했다.
한방장수마을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1개소를 선정해 1년간 지역주민의 요구도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송악읍 방계리를 선정했으며, 찾아가는 한방진료 및 건강상담, 인지발달을 위한 만들기, 체력 증진을 위한 기공체조 및 건강 나들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건강 교육(낙상·골다공증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우울 및 마음건강)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은 사전검사 대비 사후 평균 38% 증가하였고, 체지방률은 평균 13.8% 감소하였다, 또한 통증 강도는 평균 2.3점 감소하였고, 골밀도검사 수치는 평균 0.74점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은“근처에 병원이 없어 한방진료나 건강상담을 받기가 어려웠는데, 덕분에 아픈 곳이 많이 좋아졌고,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러한 사업이 앞으로도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박종규 보건소장은“한방장수마을 사업은 보건의료 사각지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겠다”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