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4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활동 중인 서포터즈 22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4기를 맞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2026년까지 시민이 모두 공감하는 여성친화적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 시책 현장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이날 교육은 여성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서포터즈의 전문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의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을 초빙했다.
임우연 연구위원은 서포터즈들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정책추진 사례 △여성 정책 모니터링 활동 등의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하실 서포터즈 여러분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여성친화적인 도시로 거듭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여성친화도시 2단계로 지정돼 다양한 여성 친화 복지사업, 가족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학대피해아동쉼터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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