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논의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과 27일에 치매안심마을(1호 고대면 당진포2리, 2호 신평면 금천1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운영위원은 지역 특성을 살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이장, 노인회장, 파출소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치매안심마을 치매현황과 운영현황에 대해 보고하고 특화 프로그램 강화,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방안 등 2025년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사업 추진 시 치매 인식 교육과 마을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당진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9년 고대면 당진포2리를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으며, 2021년 신평면 금천1리를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했다. 센터는 치매예방교육,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바탕으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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