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취항, 대한민국 7대 기항지 선정 높은 평가
충남 서산시는 28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문화관광진흥 분야로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 등이 후원한다.
민선 8기 출범 후 기초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 성과를 거둔 지자체장과 지자체를 선정해 우수 정책을 알리고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시는 충청권 최초 국제 크루즈선 출항과 이를 통한 충남 최초 입출국 사례로 새 역사를 창조했다는 점에 최고 점수를 받았다.
관련 국제 크루즈상품은 올해 첫 출항임에도 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완판되는 신화를 기록했으며, 그 결과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시 등과 함께 대한민국 7대 기항지로 선정됐다.
시는 국제 크루즈선 취항 후 지속적인 유치를 위해 포트세일즈, 팸투어 등을 진행하고 지난 8월 롯데관광개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5월 두 번째 운항을 확정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의 쾌거는 국제 관광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서산시의 끊임없는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국제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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