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합덕초등학교(교장 박연수) 야구부가 24일 ‘제1회 제주신신호텔배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4승 1무 1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합덕초 야구부는 지난 1990년에 창단했으며, 현재 모교 출신인 김용영 감독과 이준석 코치가 이끌고 있다.
합덕초는 당진시에서 유일하게 야구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령인구 감소로 부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원거리 야구부원을 위해 지원되던 등원 차량이 내년에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 지역사회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하다.
김용영 감독은 “합덕초 야구부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박연수 교장 선생님과 당진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어린 선수들이 야구를 즐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합덕초 야구부는 지난 10월 열린 ‘제1회 제천의림지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공동 3위, 11월 10일 ‘2024 하늘내린인제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및 마무리 캠프’에서도 3위에 올랐다.
<합덕초 야구부>
6학년 조정혁, 김도현, 김하람, 문준혁, 손범, 이한결, 최현빈
5학년 김규빈, 김의겸, 문준석, 박지원, 석지후
4학년 강지원, 김현찬, 박현서
3학년 박주안, 박주하
2학년 차민혁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