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사용 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충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겨울철 발생한 화재는 총 2,996건으로,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134건(43.2%)으로 가장 많았다.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도 773건(25.4%)을 차지한다.
화재위험이 높은 3대 전기제품인 전기히터, 전기장판, 전기열선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 사용법은 ▲난방기기 옆 가연물 치우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외출 시 전원 끄고 플러그 뽑기 ▲KC인증 제품 사용 및 정기적 점검 등이 이다.
최장일 소방서장은 “겨울철은 3대 전기제품 등 난방용품 부주의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며 “이번 겨울은 올바른 난방용품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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